태국 업종별 진출기업 현황

 

2021년 기준 태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은 총 360개

 

제조업 192개

(전자) 삼성전자, LG전자, 행성전기, 문성전기

(철강) 포스코(타이녹스, CGL, TCS, TBPC), 동부제철, 동국제강 

(금속) 풍산금속

(자동차 부품) 네덱, 한온, 한국타이어

 

도소매 51개

(종합상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물산, LG상사, 현대종합상사, 효성
(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설화수, 에뛰드, 라네즈,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정샘물(JSM)

 

서비스업 40개

(IT) 라인플러스, 비트컴퓨터, NHN
(광고) 제일기획 

(엔터테인먼트) 한태교류센터, SM트루
(요식업) 탐앤탐스, 더비빔밥, 본촌, 투다리, 충만치킨

 

운송, 물류, 관광 29개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물류) CJ대한통운, 범한판토스

 

건설, 엔지니어링 10개

(건설) 두산중공업, GS건설, SK건설, BJC중공업
(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유진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금융 3개

삼성생명, 산업은행, KTB증권

 

공공기관 및 기타 35개

(공공기관) KOTRA, 한국관광공사, aT, 한국산업인력공단
(언론) KBS, 연합뉴스

 

자료: KOTRA 해외진출한국기업 디렉터리, 방콕무역관 보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