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남양유업의 한 젊은 영업사원이 나이 많은 대리점주를 상대로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이 떠들썩
여기에다 대리점주가 주문하지도 않은 물량을 떠넘긴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급기야 '남양유업 방지법(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라는 법안이 제정
갑질 논란은 해당 기업에 큰 타격을 줌
예로 토종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은 2015년 이후 갑질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오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