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금리 오를 때 나스닥 대신 코스닥? 비중조정 실전 가이드 | 전략대장 이팀장
요즘 투자판 분위기, 솔직히 좀 묘하죠. 몇 년 동안 “미국 나스닥만 들고 있으면 된다”는 말이 거의 공식처럼 굳어 있었는데, 최근엔 그 공식이 살짝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나스닥이 나쁘다, 미국이 끝났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요. “같은 성장주라도, 지금은 금리와 이익 흐름이 더 유리한 쪽이 어디냐”를 다시 따져볼 타이밍이 왔다는 거죠.제가 요즘 계속 머릿속으로 되뇌는 질문이 딱 하나예요. NASDAQ보다 KOSDAQ, 이게 말이 되나? 처음엔 저도 고개를 갸웃했어요. 그런데 장기금리 흐름, 이익 모멘텀 방향, 그리고 한국 시장의 체질 변화(ROE>COE 같은 구조적 신호)를 하나씩 붙여보면… “완전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는 아니더라고요.오늘 글은 ‘미국 vs 한국’ 감정싸움이 아니라, 숫자와 흐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