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다정한부부 a loving couple‘은 아내가 73세, 남편이 38세로 35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의 유튜브 채널
엄청난 나이차이에 두 가족의 반대로 아직 혼인 신고를 못한 상태라 보도
주작의심에 뽀뽀 인증까지 올리며 커플임을 주장
허나 유튜브 수익을 노린 허위 커플이라거나 아내가 과거 티켓 다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고용했다거나 하나 의혹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 증폭
이에 29일 의혹에 대한 해명 영상을 올렸으며 악성 댓글등에 대해서는 고소 등 대응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