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폐지에 진심인 최욱, BTS 축구시킬껄
김용남이 때린데 박대출이 또 때리네 (feat.수능전문가 윤석열)
이준석曰, 익명 시찰단? 과학자는 주장할 때 이름 걸고 명예 걸고 임해야지 (feat.국익 생각 쫌!)
이동관씨, 보통 사람들은 학교에서 이사장에 전화 못해요 (feat.학교폭력 폭로 교사)
영부인은 보고받고, 최진봉은 재판받고
야설작가 장예찬의 패륜적 상상 (feat.아무나 정치하네)
최욱曰, 방송장악? 이동관이가 나한테 끝납니다 (feat.최욱과 이동관은 양립불가)
김도형교수曰, KBS PD도 JMS 현직 신도, 우리 주변 곳곳에 정명석 그림자가
하태경曰, 원희룡 처럼 하면 한자리 주겠지? (feat.이불킥예약)
신장식曰, 대통령실 참모들이 참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