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 사이클 속 삼성중공업, 이익률 레벨업 구간인가 | 전략대장 이팀장
요즘 조선주 이야기 나오면 댓글에 꼭 이런 말이 달리더라고요.“조선은 사이클이라면서요? 지금 들어가면 꼭지 아닌가요?”맞아요. 조선은 사이클이 분명히 있는 업종이고, “지금이 고점이냐 아니냐”로 싸우다 보면 정작 중요한 걸 놓치기 쉬워요.제가 조선주를 오래 보면서 느낀 건 딱 하나예요.조선주는 수주 뉴스로 들썩일 때도 결국 마지막에 주가를 밀어 올리는 건 “실적의 질”입니다.그 ‘질’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오늘 글의 핵심 키워드죠.바로 선종 믹스 개선.이게 말로만 좋은 게 아니라, 이제는 숫자로 찍히기 시작하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중공업은 그 변화가 꽤 빠르게 보이는 편이에요.아래는 제가 요즘 삼성중공업을 보면서 정리해 둔 관점입니다. 편하게, 진짜 블로그에서 수다 떨듯이 풀어볼게요.1)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