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272450): 매출은 버텼는데 왜 적자였을까? | 전략대장 이팀장
진에어(272450) 4Q25 실적은 매출은 버텼지만 영업적자가 이어졌어요. 핵심은 ‘국제선 운임 반등’이 실제로 있었고, 그게 수요 회복 신호라는 점. 다만 환율·비용 부담, 그리고 국내선 공급/운임 구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내가 보는 관전 포인트를 경험 섞어서 정리해볼게요.서론: 항공주는 “사람 많이 타면 끝”이 아니더라 솔직히 항공주 처음 볼 때는 나도 그랬어. “사람들 여행 많이 가면 실적 좋아지는 거 아니야?” 딱 여기까지만 생각했거든. 근데 몇 번 실적이랑 업황을 같이 보다 보니까, 항공은 진짜 단순하지가 않더라. 특히 LCC(저비용항공사)는 더 그래.사람이 많이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에 태우는지(운임), 그리고 얼마를 쓰고 굴리는지(비용) 이 두 개가 더 중요할 때가 많아. 그래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