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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etnam.vnanet.vn

 

GPPD 배터리 공장 가동하는 빈푹성

지난달 19일 빈푹성에 소재한 베카멕스 산업공단(Becamex)에서는 월드스틸그룹(WorldSteel)과 GPPD 에너지사 간의 GPPD 공장 프로젝트의 인수 기념식이 진행됐다. 월드스틸그룹은 이번 공장 프로젝트의 총 계약을 담당했고 GPPD는 투자자 역할을 했다.

빈푹성 베카멕스 산업공단에 설립된 GPPD 공장 프로젝트는 GPPD 에너지사가 싱가포르에서 100% 투자 자본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GPPD사는 배터리 생산 분야에서 66%년이 넘는 제조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다. 더 나아가 GPPD사의  알카라인 배터리 생산 분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수준이 높으며 전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된 GPPD 공장은 베트남 최초의 무수은 망간 아연 성분을 갖춘 알카라인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월드스틸그룹은 해당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매우 수준 높은 건축 기술과 최첨단 기법을 활용했다.

GPPD 공장은 총 3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3000만USD에 달하는 투자액을 토대로 설립됐다. GPPD 공장의 연간 배터리 생산역량은 9억3600만개이다. 공장 가동 1단계에는 연간 3억3600만개 생산량이 목표이며, 2단계에 접어들면 연간 생산량을 6억 개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빈푹성은 GPPD 공장 가동을 통해 적극적인 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GPPD 공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기회도 창출하게 되며 제품과 관련된 공급망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GPPD 공장 설립 프로젝트는 월드스틸그룹이 총계약자로 진행됐다. 올해 초와 중순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가 극심하게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월드스틸그룹은 이사회와 협력해 최상의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고 최고 수준의 관리와 뛰어난 운영 역량을 활용해 각 단계별 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했다.

이와 더불어 월드스틸그룹은 베트남과 아시아에서 최초로 US IAS AC472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US IAS AC472는 미국의 수준 높은 기준을 토대로 한다. 이는 산업용 건물을 위한 강철 구조 분야에서 매우 엄격한 기준 충족에 대한 기업의 역량을 판별하는 중요한 인증으로 손꼽힌다.

월드스틸그룹은 국내외 시장에서 다수의 주요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점차 명성을 쌓고 있다. 월드스틸그룹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는 화팟 철강 복합단지 프로젝트(Hoa Phat), 빈푹성 베카멕스 내의 CPV 식품공장, 롱손 석유화학 프로젝트(Long Son) 중 일부, 티엔장(Tien Giang) 및 하이즈엉(Hai Duong) 내 통웨이 그룹(Tongwei) 프로젝트 중 일부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월드스틸그룹은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 프로젝트도 담당하고 있다. 그중에는 태국 세븐일레븐 프로젝트, 필리핀 코카콜라 창고 프로젝트, 싱가포르의 철강가교와 더불어 미국 시장 수출 프로젝트가 있다. 월드스틸그룹은 해당 프로젝트들을 기한에 맞게 진행하고 뛰어난 실행 역량을 발휘해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다음은 이번 인수 기념식에서 진행된 투자자 대표인 GPPD 에너지사의 황씨아오윤(Huang Xiao Yun) 상무의 연설 전문이다.

GPPD사를 대표해 월드스틸그룹 전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이번 GPPD 공장 설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베트남 정부와 베카멕스 산업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GPPD사는 베트남에 투자하게 된 것을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의 첫 알카라인 배터리 공장은 이제 오늘 여기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GPPD사는 지난 66년 간 배터리를 생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GPPD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전 자동화 시스템의 알카라인 배터리 생산 공정을 갖추게 됐습니다. GPPD 공장에서 생산하는 청정 배터리는 베트남 배터리 시장의 간극을 메울 것이며 베트남에서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것입니다. GPPD사는 앞으로 현지 기술 혁신 및 산업 발전을 위해 베트남 산업 근로자들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GPPD 배터리 공장


호치민시, 코로나19 뚫고 수출 상승세

산업무역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개월간 호치민시의 수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5.5% 상승한 367억USD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농업, 산림, 수산업 분야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38억6000만USD를 달성했으며, 산업 생산은 3.08% 증가한 252억2000만USD, 기타 분야는 12% 상승한 25억5000만USD를 기록했다.

수출 시장 규모로는 아시아가 1위를 차지했다. 호치민시는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198억USD를 수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중에서 중국은 가장 큰 시장으로 호치민시 수출량의 62억3000만USD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9% 상승한 것이다.

2위는 미국으로 호치민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54억7000만USD의 규모를 미국으로 수출했다. 그 뒤를 이어 유럽의 수출 규모는 41억USD, 일본은 25억USD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는 베트남의 무역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무역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호치민시 통계청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현지 기업 중 절반은 ‘소비 시장이 위축됐다’고 응답했으며, 15.3%는 ‘제조 물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호치민시 수공예 및 목공업 협회의 부이후템(Bùi Hữu Thêm) 사무차장은 “코로나19는 전반적인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며, “하지만 올해 10개월 간 협회 회원사들의 목공품 및 수공예품 수출은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는 놀라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베트남 다낭에 연구개발 시설 세운다

LG전자가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지난 2일 베트남 현지 언론은 LG전자가 지난달 6일 다낭시와 R&D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30일 현지 업체인 쭝남랜드(Trung Nam Land Joint Stock Co)와 다낭 리엔찌에우군 IT파크 타워 건물 2개 층 사용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LG자동차부품솔루션개발부 관계자는 “제2의 R&D센터를 건립하도록 승인해준 다낭시 관계자들과 그들이 가진 비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이 시설이 건립되면 다낭을 명실공히 베트남의 R&D센터가 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쭝남랜드의 응웬안후이(Nguyễn Anh Huy)는 LG와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가 손잡고 베트남 중부의 실리콘 밸리라는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연구와 생산을 담당하게 될 센터의 인력을 훈련시켜 베트남의 전자제품 제조공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다낭의 대학들과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다낭의 R&D센터는 4년 전 하노이에 설립한 자동차 전자장비사업(VS) 관련 R&D센터의 분소 성격을 갖는다. 그러나 LG의 다른 계열사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연구개발 영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LG전자는 2014년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LG 하이퐁 캠퍼스'를 준공하고 이곳을 생활가전,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스마트폰 생산을 총망라하는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스마트폰 조립공장 설비를 LG 하이퐁 캠퍼스로 이전해 하반기부터 중저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생산라인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3분기 실적 호조

한편 LG전자는 3분기 매출 16조9196억원, 영업이익 9590억원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해 각각 31.8%와 93.6%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각각 7.8%, 22.7% 증가한 수치다.
매출만 놓고 보면 2017년 4분기(16조9636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을 정도였다. 올해 코로나19로 가전 및 TV 수요 증가가 원동력이 됐다.
LG전자의 호실적은 ‘선택과 집중’에 있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LG전자는 최근 연료전지 사업에서 철수하고 계열사인 하이엔텍과 LG히타치솔루션을 매각하며 현금 확보와 몸집 줄이기에 성공했다. 
특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의 경우, 경기도 평택에 있던 국내 생산라인을 LG하이퐁캠퍼스로 이전키로 결정했다. 부진한 스마트폰 부분의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생활가전과 자동차 전자장비 분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냐짱 잠수함 투어 승인

베트남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잠수함 투어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칸화성(Khanh Hoa)의 냐짱(Nha Trang) 해안에서 잠수함 투어를 허용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잠수함 투어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자회사 인 빈펄Jsc이 맡게되며 향후 2년간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시험 운행이 진행된다. 투어 개시 시점은 현재로서는 미정이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잠수함 투어 승인의 전제조건으로 관광객을 위해 절대적인 안전 보장, 세계적인 해변 경관을 자랑하는 냐짱의 환경 보호, 이밖에 생태계 보호 등에 대한 조치 등을 언급했다.
빈펄은 미국의 잠수함회사 Triton이 제조한 Deepview24 기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잠수함은 최대 24 명을 태울 수 있으며 수심 100미터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모든 탑승자들은 유리를 통해 바닷속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냐쨩은 아름다운 해변과 더불어, 스쿠버다이빙의 성지로 불리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칸화성 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1월과 9월 사이에 98만6000여명의 관광객이 냐짱을 찾았지만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0%나 감소했다. 이 지역의 전체 관광수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76 %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 골프의 새바람’ K골프타운 신용욱 대표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40세 고성희씨는 뒤늦게 골프에 입문해 요즘 거의 매일 실외 연습장에 다니고 있다. “올해 안에 필드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는 고씨는 하루하루 늘어가는 골프 실력이 뿌듯하기만 하다. 하지만 힘든 점이 하나 있다.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고씨는 실외 연습장에서 1시간 이상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한 번은 무리해 연습하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탈수 증세를 경험하기도 했다.

베트남 최대 시설을 갖춘 실내 골프 연습장 겸 스크린골프를 운영하는 K골프타운은 고씨 같이 더위 타는 골퍼들에게 희소식이다. 지난 달 호치민시 2군 타오디엔에 문을 연 K-골프타운은 초대형 실내 골프 타운이다.

인공지능 AI스윙코치가 설치된 실내연습장, 7미터에 달하는 와이드스크린을 갖춘 스크린골프장은 골프 마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부대시설로 카페와 골프샵, 네일아트샵 등을 구비했으며, 각 스크린 골프방에서 주류 및 음료, 식사 주문도 가능하다. 더위에 지친 골퍼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베한타임즈는 호치민시에서 새로운 실내 골프 붐을 일으키고 있는 K골프타운의 신용욱 대표를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Q. 오픈 후 반응은?
현재는 홍보 과정이지만 예상보다 반응이 괜찮다. 낮에는 주부, 저녁에는 남성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 교민사회에만 홍보했는데 지나가다 보고 오는 베트남인들과 외국인 손님들도 있다.

Q. 인공지능 AI스윙코치는?
일반 연습장에서는 누가 봐주지 않으면 잘못된 자세가 교정될 수 없다. 우리 연습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영상을 통해 개개인의 정면과 측면 동작을 정확히 분석해 바른 자세로 교정해 주고 있다. 

Q. 골프아카데미 운영 계획은?
KLPGA 회원인 프로를 데려올 예정이다. 특별입국을 통해 12월 즈음 베트남에 들어온다. 교민들에게는 실력있는 프로의 수준높은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매주 새로운 테마로 골프 강연도 열어 골프마니아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한다. 그동안 베트남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제대로 된 정통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

Q. 교민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인가?
여러 가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우선 올해 안에 동아리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내 골프대회도 개최할 에정이다. 우수팀에게는 후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골프 축제로 만들고 싶다.

Q. 향후 사업 계획은?
현재 K골프타운이 사용 중인 골프플러스(임팩트비전)의 베트남 독점권(하노이 제외)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2~3년 안에 100개 지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골프용품 유통 사업도 병행해 나갈 생각이다.  

 

바나힐스골프장, 세계 최고 수준 골프장 인정

베트남 중부도시 다낭에 위치한 바나힐스골프장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우뚝 섰다.

썬그룹이 설계하고 IMG가 관리하는 18홀의 바나힐스골프장은 2020 월드골프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골프​코스' 및 '베트남 최고의 골프 코스' 등 2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바나힐스골프장의 수상은 4년 연속이다. 골프장이 개장한 2016년에 ‘세계 최고의 새로운 골프 코스’로 선정됐으며 지금껏 철저한 관리로 고품질의 코스를 유지 중이다.

월드골프어워드의 크리스 프로스트 전무는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4년 연속 상을 받은 것은 바나힐스골프장의 큰 업적”이라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은 바나힐스골프장을 경험한 전문가들과 고객들이 탁월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바나힐스골프장은 다른 여러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9월에도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가장 매력적인 아웃도어 여행지 10곳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장 중 89위에 올랐다.

설계에 참여한 루크 도널드는 “바나힐스골프장은 원생림과 웅장한 산의 중심에 위치한이 코스는 탁월한 아름다움은 물론, 골퍼들이 도전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이상적인 지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팀 해든 바나힐스골프장 총괄매니저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골프상을 4년 연속 수상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아시아는 최근 몇 년간 지역 골프장의 양과 질이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의 이번 수상은 골프인들의 인정을 받은 자랑스러운 결과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해든은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이며, 바나힐스골프장은 많은 골퍼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골프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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