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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

42세인 마크롱은 평소 COVID-19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왔으나 안타까운 결과 초래

앞으로 7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 함

프랑스는 11월 엄격한 봉쇄를 통해 하루 최고 6만건의 확진자를 1만 4천여건으로 감소시키고 있음

현재 일부 제한이 완화되었지만 전국적으로 밤 8시 통금 시간을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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