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진단 및 훈련방법
본인의 목소리는
1.작다.
=> 양 입술을 모으고 소리를 낸다.
=> 짧은 발음으로 호흡을 조절한다.
=> 손가락 끝으로 턱을 누르고 턱 아래 근육을 손가락 위쪽으로 내민다.
2.낮고 웅얼거린다.
=> 혀 체조
3.쉰 소리가 난다.
=> 아치 조절하기
4.콧소리가 난다.
=> 나무젓가락과 탁구공을 이용하여 입 안에서 소리 울리게 하기
5.딱딱한 소리가 난다.
=> 턱을 움직이지 않고 의식적으로 턱 이외 곳을 움직이면서 입 주변의
표정 근육 단련 시켜 말하기
6.새된 소리가 난다.
=> 본인의 진성음역을 찾아 연습하기
7. 탁한 소리가 난다.
=> 목소리는 목 안에서 울리지 않게 하고 입 앞쪽에서 발음 연습하기
8. 끈적 끈적한 소리가 난다.
=> 혀 체조
9. 갈라진 소리가 난다.
=> 아치를 넓게 유지한 상태에서 여러 가지 발음연습하기
10. 말끝이 확실하지 않다.
=>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정성스럽게 말하는 훈련
11. 명확하지 않아서 상대가 여러 번 되묻게 한다.
=> 표정근 움직이기, 앞니 드러내고 이야기하기, 얼굴 절반만으로 발음하기
12. 변화 없는 단조로운 소리로 말한다.
=> 입술이나 턱의 움직임을 확인한 후 목소리는 크게 내는 습관을 익힌다.
13. 답답하게 말한다.
=> 혀를 평상시에 평평하게 유지하고 혀끝을 아래쪽 앞니 안쪽에 댄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