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테마항의 물류 혼잡과 전력요금 변동을 감안하면, 모듈형 냉동·냉장(콜드스토리지) 2,500톤 블록 단위로 시작하는 단계적 증설이 지금 타이밍에 맞습니다. 이미지 대신 핵심만 간결히 정리할게요.

왜 지금, 왜 모듈형인가
- 항만 혼잡·체선 리스크 상존: 테마·타코라디는 서아프리카 콜드체인 허브이지만 만성적인 혼잡과 지연이 비용을 키웁니다. 자체 저장능력 확충은 체선·냉컨테이너 대기비를 절감합니다.
- 피시 시즌 대응: 가나는 7~9월 어획 피크에 육상 냉동수요가 급증합니다. 모듈형은 성수기 증설·비성수기 절전 운전이 용이합니다.
- 전력요금 불확실성: 2025년 내내 전기요금이 인상됐고, 2026년 1월 추가 인상 공지가 나와 OPEX 압박이 큽니다. 에너지 효율 설계가 필수입니다.
권장 스펙(Phase 1 → 2,500톤)
- 형식: 프리패브 패널 기반 모듈형 블록(2,500 MT) × n → 최대 10,000 MT까지 단계 확장. 설치가 빠르고 가동 중 증설이 쉬움.
- 냉媒: 암모니아(NH₃) 스크류 압축기 + 급속동결기 옵션. 대용량에서 효율·온도정밀·식품안전 측면 우수.
- 전력: 지붕형 태양광(“solar‑assist”) + VFD + 열회수(급탕), 야간 심야요금대 피크シ프트. 전력요금 변동 시 OPEX 완충. 관련 정책·요금체계 변동을 분기 점검.
- 온도존: ‑35°C 급속동결, ‑20°C 장기보관, 0~4°C 칠링, +5~10°C 출하버퍼로 멀티챔버 구성. 모듈형은 영역 전환이 쉬움.
- 입지: 테마 어항·내륙통관(ICD) 접근성, 항만 혼잡시 육상버퍼 창고로 기능.
단계별 커미셔닝(성수기 정렬)
- Phase 1(2,500 MT, T0~T+6개월): 급속동결 500 MT EQ, ‑20°C 1,500 MT, 칠링/버퍼 500 MT.
- Phase 2(+2,500 MT, T+9~12개월): 성수기 전 증설, 암모니아 팩 병렬 증대.
- Phase 3(+5,000 MT, 수요 연동): 선망 어획·트랜십 추세 보고 의사결정.
→ 성수기(7–9월) 직전 단계 가동으로 가동률/회전율 극대화.
기대 효과(ROI 포인트)
- 체선·컨테이너 체류료 절감 + 항만혼잡 리스크 헤지.
- 전력집약 공정의 효율화(NH₃, VFD, 태양광 보조)로 kWh/톤 절감.
- 성수기 프리미엄 창출: 피크 캐치 적기 냉동·분류로 매출·원가 동시 개선.
바로 실행 체크리스트(요약)
- 부지·그리드 용량·접속전압 확인(ECG 요금제, 수전용량 승인).
- 암모니아 안전·소방·보험 스펙 사전합의(HAZOP, 누설감지).
- 태양광 PPA/자체설치 비교, CAPEX vs. 절감 kWh 민감도.
- 항만 혼잡시 내륙운송/ICD 연계 SOP 수립.
- 7–9월 피크에 맞춘 시운전·가동 플랜 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