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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순이익 추정치 전월 대비 0.2% 하향

출처 : 한국투자증권

목차

I. 유니버스 개관
II. 투자의견 및 수익추정 변경
III. 유니버스 업종 수익추정
IV. 유니버스 기업 수익추정
V. Appendix
1. 유니버스 업종분류
2. 경제전망
3. 주요 증시 이벤트
4. 유무상 증자 일정
5. 이해관계 법인 현황
6. 업종별 담당 애널리스트
7. 용어 해설

순이익 추정치 하향세 둔화
지난 6월 이후 지속되었던 당사 유니버스 종목의 순이익 추정치 하향세가 둔화되었다.
유니버스 종목 기준 2011년 순이익 추정치는 전월 대비 0.2% 감소하는데 그쳤고,2012년 추정치는 1.0% 상향되었다.

자동차/부품, 음식료/담배 업종 2011년 순이익 추정치 상향
당월 2011년 순이익 추정치가 전월 대비 상향된 업종은 자동차/부품, 음식료/담배업종 등이었다. 자동차/부품 업종의 경우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 및 해외판매 호조로 순이익 추정치가 전월 대비 5.7% 상향되었다. 음식료/담배 업종의 순이익 추정치는 국내 담배 시장 점유율 상승이 예상되어 2.2% 높아졌다. 한편 석유정제 업종은 유가 하락 및 일회성 요인에 따른 2분기 실적 악화로 2011년 순이익 추정치가 전월 대비 12.1% 감소했다. 증권 업종은 브로커리지 부진 등이 예상되어 순이익 추정치가 11.0% 낮아졌고, 전기부품/설비 업종의 순이익 추정치는 글로벌 SOC 투자 지연 및 축소 가능성을 반영해 5.4% 하향되었다.

12개월 forward PER은 8.3배, forward PBR은 1.07배
2011년 9월 22일 종가 (KOSPI 1800.55) 기준 12개월 forward PER은 5개월 연속 하락하며 8.3배를 기록했다. 12개월 forward PBR은 1.07배, 2011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1.6%이다.

2011년 10월 어닝스 가이드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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