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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 개요

 

(1) 영계
태국 영계 제조 수출 협회 매니저인 Mr. Keukrit Areepakorn에 따르면, 2017년 영계 제품의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한국은 현재 태국으로부터 닭고기를 수입하고 있음.

 

(2) 칠면조
가축 개발부의 수의사인 Dr. Apai Suttisang에 따르면, 칠면조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측. 현재 칠면조는 특정한 휴일 이외에도 일년 내내 소비되고 있음. 칠면조는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주로 라오스로 수출됨.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칠면조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칠면조 농장은 많지 않음. 따라서, 칠면조시장은 잠재력이 있음.

 

(3) 종계
남부 종계 농장주 협회의 회장인 Suthep Suwanarat씨는 2016년 불규칙한 날씨가 암닭의 달걀 생산량이 줄어드는 것을 야기시켰다고 분석. 따라서, 2016년 달걀산업 시장의 공급이 줄어들었고, 그에 따라 가격이 상승함. 그러나, 예상만큼 소비가 높지는 않았음. 2017년에는 2016년 판매되지 못한 재고로 인해, 가격이 이전보다는 내려갈 것으로 전망.


(4) 양돈업
태국 양돈업 협회 회장인 Surachai Suttitham씨는 소비수요보다 더 많은 생산 때문에, 2016년은 농장주에게 힘든 한 해였다고 밝힘. 시장에 공급된 양돈은 1일당 46,000마리였으나, 오직 38,000 – 40,000 마리만 소비. 최대 양돈 소비자는 농부들이며, 농가소득 감소로 돈육소비가 감소. Surachai씨는 2017년 양돈산업의 시장 여건이 2016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며, 가격대는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예측.

 

(5) 낙농업
낙농업 진흥원의 디렉터인 Dr. Narongrit Wongsuwan 씨는 태국의 국내 우유 소비량이 생산보다 많아, 탈지분유를 수입할 수 밖에 없다고 함. 그는 정부가 미살균 우유의 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농가가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전언. 2017년 미살균 우유 생산 비용은 킬로그램당 16밧(THB)이며, 판매비용은 킬로그램당 17-18밧임. 수입 탈지분유는 킬로그램당 13밧.


(6) 새우
태국 새우 협회회장인Dr. Somsak Paneetattayasai 씨는 새우 시장의 조건이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고 전언. 2017년 주요 수출국은 유럽이 아닌 중국이라고 밝힘. 중국은 새우를 매우 선호하고 새우 수입이 73% 증가. 그러나, 베트남은 관세 면제를 받는 반면, 태국 수출업체에는 13%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태국 정부는 중국 정부와 협상할 필요가 있음.


(7) 수산업
Talaad Thai의 판매 및 마케팅 부서장은 2017년 수산업은 전반적으로 2016년 상황과 비슷할 것으로 분석. 태국 전 지역의 가뭄의 영향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낮을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이 수산물 대신 양돈 및 영계를 구매하기도 하므로, 가격은 좋게 형성될 것이나 아주 높지는 않을 것.

 

 

2. 수요 트렌드

 

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는 닭과 돼지고기로 수요 트렌드는 가금류와 양돈업으로 구분하여 설명함.

 

(1) 가금류

 

미래 수요 증가 요인
세계인구의 증가로 육류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닭고기의 가격은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와 비교하였을 때 매우 저렴함. 소비증가는 생산의 증가를 가져옴.
태국 닭고기는 가격 및 품질에 있어서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음. 국제 시장에서 태국 닭고기 수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음.

 

미래 수요 감소 요인
태국은 영계 등 양계산업 생산 및 기술에 있어, 개선이 필요함. 태국에 자원을 제공하는 국가에 전염병이 돌면, 태국의 양계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태국 닭고기의 생산가격은 경쟁국가인 브라질, 미국, 중국에 비해 높아, 수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침.
태국은 지난 7년간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보고는 전혀 없었음. 지난 조류 폐사는 2008년 11월 12일 이었음. 

그러나, 몇몇 협력국가에서 태국으로부터의 닭고기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음.

생산
2012년 – 2016년동안, 태국의 영계 생산은 연평균 성장률 7.85%를 기록. 2016년 13억 9,747만 영계를 생산하였으며, 192만톤을 생산. 이것은 2015년 13억 3,894만 영계, 185만톤 생산에 비해 4.37% 증가. 생산 증가는 소비 및 수출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태국 양계장은 안전 생산 시스템과 함께 표준화되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국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음.
영계 및 닭고기의 생산은 국내 및 국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17년에는 14억 1,453만 영계가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2016년과 비교하여 1.22% 증가할 것으로 보임.

 

소비
2012-2016년 닭고기 태국 자국내 소비 (126만톤)는 연평균8.8% 상승하였으며, 2015년 (123만톤) 대비 2.42% 증가. 총 생산량 중 국내소비는 65.66%를 차지.
2017년 태국 닭고기 소비는 129만톤으로 2016년 대비 2.84% 상승할 것으로 예상. 닭고기는 필수 식품으로, 다른 육류고기 보다 저렴하기 때문. 국내 소비는 총 국내 생산의 64.52%를 차지.

 

수출
2012년- 2016년 태국 닭고기 수출량은 연평균 6.37% 증가. 2016년 태국 닭고기 수출은 66만톤, 865억밧에 달함. 이것은 2015년 수출량에 비해 각각 6.15% (62만톤), 6.56% (811억밧) 증가한 수치임. 냉동닭 및 닭고기 제품의 주요 시장은 일본, 유럽, 아세안 국가임.
2017년 태국 닭고기 수출은 일본 및 유럽의 소비 수요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 태국의 엄격한 전염병 예방 감시 조치, 생산 기준 및 제품 품질의 일관성 덕분에 다른 나라로의 수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17년에는 총 71만톤 (2016년 대비 7.58% 증가), 930억밧 (2016년 대비 7.51% 증가)의 수출량 상승 기대.

 

 

(2) 양돈업

 

미래 수요 감소 요인
PED (돼지 유행성 설사) 및 PRRS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과 같은 전염병은 소비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태국의 불규칙한 날씨는 이러한 전염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
육류 제품의 가격 상승: 태국은 여전히 원료 및 기술에 있어 발전이 필요함. 가축 사육, 동물 의약품, 장비 등의 기술이 아직 부족한 상황으로 이로 인해 생산 비용이 높음. 또한, 2017년부터 일부 주에 일일 최저임금이 300밧으로 인상되어 이것 또한 생산 비용을 높임.
가뭄은 가축사료 원재료 비용 상승을 부추겨, 가축 사료값이 올라가고, 이로 인해 가축 농장 생산가가 올라 육류제품의 가격이 상승. 유가상승 또한 교통비 증가를 부추겨 생산비용을 높임.

생산
2012년 – 2016년 태국의 양돈 생산은 연평균 2.98% 증가. 2016년 양돈 생산량은 1,454만 마리이며, 2015년 (1,365만 마리) 대비 6.52% 증가. 2014년 양돈가격이 상승하여, 중소기업이 생산을 늘림. 돼지 전염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농가 관리 및 질병에 잘 대처하여, 양돈 농가와 함께 생산기지를 확장.
2017년 양돈 생산은 국내 소비량 증가로 인해2016년 대비 2.59% 증가하여1,492만 마리로 예상. 이웃국가들의 양돈 소비량 또한 늘어날 것으로 기대. 러시아의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러시아로의 수출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

 

소비
2012년 – 2016년 태국의 양돈 소비는 연평균 0.92% 증가. 국내 총 양돈 생산의 95%가 국내에서 소비됨. 2016년 양돈 국내 소비량은 1,296만 마리, 97만 1,000톤이며 2015년 대비 4.18% 증가.
2017년 국내소비는 1,322만 마리, 99만톤에 달할 것이며 2016년 대비 2.06% 증가할 예정.

 

수출
PRRS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의 여파로, 양돈 수출은 총 국내 생산의 10%로 저조. 수출의 1-2%는 돼지고기 및 가공 식품, 8-9%는 살아있는 돼지.
돼지고기는 주로 라오스, 러시아, 홍콩으로 수출됨. 돼지고기 가공식품은 일본 및 홍콩으로 수출. 살아있는 돼지는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으로 수출.
2017년 수출량은 증가될 것으로 전망. 과거 러시아 환율 불안정 때문에 수입이 저하되었으나, 환율 안정으로 수입증가가 기대됨. 2015년 중국이 살아있는 가축 및 돼지고기 수입에 대한 강력 조치를 발행. 태국은 주로 라오스를 거쳐 중국에 양돈을 수출하기 때문에, 2017년에는 라오스로의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3. 사업 기회


축산업과 관련하여 태국은 해외로부터 기기 및 기술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 이는 한국 기업에게 사업기회가 될 수 있음. 태국의 가축 농업에 있어, 농장 관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혹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가축 농업 기기들의 도입이 필요함. 태국 육류 산업에 있어서, 도축장, 가공식품제조, 포장, 시즈닝, 냉장등과 관련된 기기의 도입이 필요.

태국의 불규칙한 날씨로 인해, 고온은 가축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높은 온도는 돼지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그 결과로 사료를 적게 먹어 천천히 자라게 됨. 또한, 면역력이 약해져 전염병과 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됨.
이러한 상황은 한국의 백신 회사들에게 좋은 기회임. 이러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동물면역 및 동물약품, 가축 건강을 위한 치료 사료 보조제, 종자개선을 위한 호르몬에 있어서 한국 기업들이 진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한국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제품을 태국에 수출하고 있음. 이하는 각각의 제품에 관한 통계자료.

 

백신: HS Code 300230 는 동물용 백신. 한국은 태국의 수입원이며 총 동물백신 수입원 중 7위를 차지. 백신 수입액 및 수입량은 2012년 이후로 증가하고 있으며, 태국 바이어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음.

 

 

4. 수입 통계 및 수입 관세


(1) 동물용 백신 (Vaccines for veterinary medicine)

 

수입 통계

백신 총 수입은 지난 몇 년간 증가해왔음. 2016년 수입액은 1억 4,850만 달러에 달하며 19.17% 상승. 이것은 태국의 동물 백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태국은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백신을 수입하고 있으며, 2016년 7,220만 달러에 달함. 미국 제품은 총 수입 백신 시장의 48.6%를 차지
한국은 10개 수입국 중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 29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5년 대비 5.75% 상승 (280만 달러)
동물 백신 시장은 한국 백신을 위한 잠재력이 있는 시장 중 하나임. 태국 백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
태국의 HS Code 300230 백신 수입 10개 국가 중, 한국이 유일한 아시안 공급업체임. 대부분의 업체들은 유럽. 이것은 태국 바이어들이 한국 백신을 신뢰한다는 증거임.

 

수입 관세

항생제: 관세청의 사무관인 Piyanit씨에 따르면, HS Code 2941 제품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사용되는 항생제를 포함. HS Code 2941 제품에는 페니실린, 아목시실린, 스트렙토마이신, 테트라사이클린, 클로람페니콜, 에리트로마이신이 포함됨.

 

(2) 항생제

 

 

2016년 태국의 항생제 수입(1억 3,800만달러)은 2015년 (1억 6,730만 달러)에 비해 17.54% 하락.
HS Code: 2941 항생제는 중국과 인도에서 가장 많이 수입.
미국, 불가리아, 일본은 긍정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다른 수입국가들은 낮은 수요로 인해 영향을 받음. 그러나 세 국가의 총 수입액은 1,050만 달러로 총 수입액의 7.6%밖에 차지하지 않음.
2016년 한국은 총 수입국가들 중 8위를 차지하고 있음. 한국의 항생제 수입액의 성장률은 2016년 4.09% 하락하였으나, 총 수입액은 2015년 (300만 달러)에 비해 2016년 (290만달러) 10만달러 정도의 차이로 미미. 다른 수입국가들의 성장률이 급격히 떨어진 반면, 한국의 수입액은 안정적임.

 

비타민: 관세청 사무관 Piyanit 씨에 따르면, HS Code 2936 제품은 사람 및 동물에게 모두 사용되는 비타민을 포함. 한국은 총 수입국가들 중 8위를 차지.
HS Code 2936 에는 비타민 A, B1, B2, B3, B5 및 다른 천연 농축 비타민 포함.

(3) 프로비타민, 비타민, 천연/합성 비타민(천연 농축액 포함)

태국의 프로비타민 및 비타민의 수입은 점진적으로 증가. 2016년 총 수입액은 1억 3,800만 달러이며 2015년의 1억 2,920만 달러 대비 6.92% 상승.
중국이 선두 공급원이며, 2016년 6,090만 달러를 기록하며 44.06%의 시장 점유율 차지.
독일, 스위스, 프랑스 또한 주요 공급원. 이 세 국가의 총 수입액은 5,660만 달러에 달하며 40.96%의 시장 점유율 차지.
미국, 영국, 인도, 한국, 일본, 싱가포르가 나머지 14.98%를 차지. 한국과 싱가포르만 긍정적 성장률을 보임.

(4) 육가공(육류 및 가금류) 기기

태국은 많은 양계장을 보유한 국가. 육류 및 가금류 가공을 위해서, 적절한 기기가 필요함. 이러한 기기의 총 수입액은 2016년 4,140만 달러에 달하며 2015년 대비 10.82% 성장.

주요 수입원은 독일과 네덜란드.
일본과 중국이 아시아 공급원은 선전하고 있음.
한국은 2014년 이후 전혀 수출기록을 찾아볼 수 없음.

 

5. 결론

 

가축 건강 및 영양 부분에 있어서, 한국 기업들이 이미 태국시장에 진출해 있음. 특히 동물 백신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음. 동물약품, 비타민, 다른 보조제에 있어서도 (언급된 HS Code 제품 이외에도) 한국 기업이 태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음.
2015년 비브아시아 박람회때, 대부분의 한국 참가기업들은 가축 건강 및 영양관련 제품 공급업체였음. 한국 기업들은 태국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유통업체를 찾고 있었음. 몇몇 기업들은 태국으로의 가축 영양 제품 수출이 많은 문서를 요구하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언급함. 태국 FDA의 Anchalee씨는 동물 의약품은 사람이 사용하는 일반 의약품과 같이, 반드시 등록되어야 하고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전함. 한국 제조업체는 WHO의 GMP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이 필요하며, 제조 공장의 제조 기준을 보장해야 함. 또 다른 중요한 문서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있는 인증서가 필요함. 한국 제품들을 태국시장에서 반기고 있으나, 등록 시 안전관련 문서가 요구됨.
비브 아시아 박람회는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들이 참여. 따라서, 태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마켓으로의 진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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