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너지고 있는 업종 | 2026년 2분기 서울 점포 50만 곳 전수 집계
결론부터. 2026년 2분기 서울에서 문 닫는 속도가 여는 속도를 가장 크게 앞지른 업종은 전자상거래업입니다.기업이 무너질 때는 신문에 납니다. 가게가 무너질 때는 나지 않습니다. 대신 분기마다 숫자로 남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하는 점포 데이터를 전량 받아 업종별로 집계했습니다.집계 방법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의 상권분석서비스 점포 데이터에서 2026년 2분기 전량 75,912행을 받았습니다. 상권 한 곳의 한 업종이 한 행입니다. 이를 업종별로 합산했습니다.서울시가 정의한 상권 안의 점포는 507,138곳, 업종은 100개입니다. 이 중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39,239곳으로 7.7%입니다.폐업이 개업을 가장 크게 앞지른 업종점포 3,000곳 이상인 51개 업종에서, 분기 폐업률에서 개업률을 뺀 값이 큰 순서..